우리 경제는 다양성을 통해 발전 할 수 있다
세계적 경제 학자인 필립 레그레인(Philippe Legain)의 뉴질랜드 방문을 기념하여 열린 토론 회의에서, 그는 다민족 사회가 지니는 이점에 대해 역설 하였다.
현재 필립은 전국을 돌며 오클랜드, 웰링턴 그리고 크라이스트 처치 등지에서, 뉴질랜드의 다 민족성이 우리 경제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한다.
필립의 뉴질랜드 방문은 소수민족부와 영국시의회 그리고 뉴질랜드의 영어 언어 협력단체에 의해 추진되었고,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현 시점에서의 필립의 방문은 적기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뉴질랜드 기업의 다민족 직원 및 임원들이, 기업 경쟁성에 있어 어떠한 우위성을 지니는 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필립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가 지니는 인종의 다양성은, 소수민족부 장관으로서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한 기업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엘리트 대학을 상급 점수로 졸업한 유럽 졸업생 보다 일반 대학을 나온 소수민족 여성을 고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집계됬다.
다시말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족과 적절한 성별조합으로 이루어진 기업들은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이 되고 이는 높은 실적을 올리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 한다고 한다
필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비슷한 배경을 지닌 10명의 사람이 특정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한다면, 그들의 소질이나 재능에는 상관없이 한가지 이상의 답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만약 다양한 배경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10명의 사람이 모인다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의 교류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필립은 키위 기업들에게 다민족 사회가 주는 경쟁력에 관한 것 이외에도 우리의 소수민족 커뮤니티들은 국제 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뉴질랜드의 대부분의 소수 민족은 그들의 고국과의 연을 이어가고 있고, 그 연은 더 나아가 그들 자신과 가족 그리고 국가의 경제적 이익으로서 거듭 날 수 있다.
이에 대한 한 예로, 중국계 키위인 츄 총(Chew Chong)씨는 특수 냉장 기술을 고안하여 한 뉴질랜드의 유제품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츄총씨의 예는 많은 소수 민족 커뮤니티의 성공 사례담 중 한가지일 뿐이다.
뉴질랜드의 국가적 발전은 현 사회의 다민족 양상에서 오는 이점을 인식하고, 그 기술력과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이면서 부터 시작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