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민들에게 보내는 John Key의 국정 소식
John Key MP / 국민당 대표
Michael Cullen 재무부 장관이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감세정책을 발표하기까지 뉴질랜더들은 9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결국 얻은 평균 소득자 감세 혜택은 주당 치즈 한 덩어리 가격뿐이 되지 않는16불이었습니다.
선거가 끝나 후, 몇 년을 추가로 더 기다린 후에야 평균소득자들이 누릴 감세 혜택에 6불이 더해집니다.
매년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의 수는 증가하고 있고 이는 한국 교민 사회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통계자료를 따르면 지난 6년간 교민 수는 계속해서 줄었습니다. 노동당 정부의 경제정책은 사람들이 뉴질랜드를 떠나가는 것에 이바지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교민 사회가 더 강해지고 활기차지려면 우리가 변화를 주어 이 문제를 해결 해야합니다.
뉴질랜드 재무부 역사상 Cullen 장관처럼 감세 기회가 많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Cullen 장관은 재무부 장관으로 3,000일 넘게 있었지만, 겨우 선거를 며칠 앞두고서야 감세를 국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들은 이 발표를 단지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받아들이리라 생각합니다.
노동당 정부는 경제 황금기를 놓쳐버리고 미래경제를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예산안은 뉴질랜드 미래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고려치 않고, 오로지 생존을 위해 계획되어 발표되었습니다.
국민당은 감세정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감세 정책은 국민당의 중요 경제계획 중 하나입니다. 국민당의 경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당은 개인 소득세를 지속적으로 내릴 것입니다. 우리는 적절한 보상을 통해 국민들이 일하고 스스로 저축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세액공제 후 소득을 증가시켜 해외에서 뉴질랜더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할 것이고, 이로 인해 전문인력이 뉴질랜드에 머무르며 경제와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국민당은 정부 지출을 줄일 것입니다. 국민들이 가계부를 정리하듯 정부는 세금을 신중히 다뤄야 합니다. 국민당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저급 정책들에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중단하고, 의사, 간호사, 선생 그리고 경찰 등 일선 대민 서비스에 투자할 것입니다.
노동당 정부하에 보았던 관료조직의 비대화를 중단할 것입니다. 우리는 관료조직의 수에 상한선을 둘 것이며, 자원관리법 (Resource Management Act)과 건축법 (Building Act)을 개선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업을 시작하는 데에서부터 정원에 덱을 세우는 데까지 드는 온갖 납세비용을 감면할 것입니다.
국민당은 교육수준을 높이는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초 중학교 학생들의 읽기, 쓰기 그리고 수학에 전국적인 교육 표준 치를 도입할 것입니다. 우리는 학생들을 격려하여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뉴질랜드 성장을 위해 기반시설에 투자할 것이다. 국민당은 15억 달러를 투자하여 초고속 인터넷을 비즈니스 구내, 학교, 보건시설과 주택에 연결할 것입니다. 민영사업과도 협력하여 도로, 전기 그리고 수도에 투자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국민당은 경제를 호전시킬 것입니다. 나는 이 전략들을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를 성장시키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더 호황하는 미래를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