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y를 통해 느끼는 자긍심
앤작 데이인 4월 25일은 국가를 위해 그들의 목숨마저 희생한 키위를 회상하며 추모하는, 반드시 기억하고 되새겨 함께 모여 눈물로 애도해야 할 중요한 날이다.
앤작 데리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날이다. 이 날은 모든 뉴질랜더들이 한대 모이는 날이고, 우리 국가를 위해 몸숨마져 아끼지 않았던 모든 용감한 남성과 여성들을 기리며 눈물로 애도를 표하는 날이다.
개인의 출생지나 출신지역에 관계없이 우리 민족과 다른 모든 민족들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앤작데이의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이들은 매년 늘어가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키위들이 국가의 안보에 희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시간을 내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 용감한 군인들에 의해 뉴질랜드인과 그 정신력에 대한 존경과 인지도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므로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특히나 어두운 동틀 녘 새벽에 수천 명이 모여 그들을 추모하는 Dawn service에 더 많은 이가 참여하여 그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왜냐면 우리가 누리는 국가적 지위 권리는 그들의 희생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기에, 소수 민족 사회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우리의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앤작데이도 어김없이 The Returned Services Association(퇴역 군인을 위한 지원 기관)와 전쟁 참전 용사들이 한대 모여 Red Poppies(빨간 양귀비)를 파는 기금 모금 행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앤작데이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키위들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날로 자리잡기 시작함에 따라 Poppy(양귀비 꽃) 역시 우리의 군인을 표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 했다.
양귀비꽃은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전쟁에 의해 전사한 군인들을 위한 장례식에 사용 되고 있다.
1992, 뉴질랜드에서는 처음으로 Poppy Day가 시작되었고. RAS에 의해 작은 양귀비 245,059송이, 큰 양귀비 15,157 송이가 판매되어 이 기금이 필요했던 퇴역 군인들과 그의 가정에 전달 되었다.
오늘 날도 그 전통은 이어지고 있다. 만약 길을 지나가다가 빨간 양귀비 조화를 본다면, 그 순간 만큼은 지난날 우리를 위해 싸워준 군인들을 떠올려 그들을 돕기 바라고 또 자긍심을 갖고 양귀비를 옷깃에 달고 다니길 바란다.
지난해, 나는 다른 아시안 지원자들과 함께 하윅 지역 RSA를 도와 양귀비를 팔았던 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은 지금까지도 매우 값진 경험으로 기억 되고 있다. 당시, 모금을 도운 기증자들은 지난날 우리를 위해 헌신해준 이들을 도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그런 그들의 관대함이 느껴졌던 자리에 내가 있었음이 매우 영광스러웠다.
이번주는 양귀비를 통한 기증뿐 아니라 앤작 데이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를 지원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난날 세계 제 1차 대전과 2차 대전에 참가 했던 군인들의 숫가는 날로 줄고 있고, 그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젊은 세대들이 몫이기 때문이다.
또한 앤작 데이는, 지금 현재 뉴질랜드를 대표해 전 세계 전쟁 지역에 나가, 미션들을 수행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우리의 용감한 군인들을 기억해 주어야 할 날이기도 하다.
앤작 데이는 키위로서 살아 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키위들도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여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단순한 공휴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모든 것을 기억하여 꼭 RSA를 지원 해주기를 바란다.



